접수 뒤 “서류를 보완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불안해 처음 냈던 파일을 전부 다시 보내고 싶지만, 그러면 어떤 요청에 답했는지 오히려 흐려질 수 있습니다.
보완은 요청 원문 → 기한 → 필요한 범위 → 제출 자료 → 회신 문장 → 재제출 상태를 항목별로 연결합니다. 요청받지 않은 주민등록번호·계좌 전체번호·제3자 개인정보를 넓게 보내지 않습니다.
먼저 공식 요청인지 확인합니다
사업명, 신청 건, 발신기관, 요청일, 회신기한, 공식 시스템에 같은 내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바로 누르기보다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창구에서 문의처를 대조합니다.
접수번호 일부와 요청 문구를 준비하되 비밀번호, 인증번호, 원본 신분증을 일반 메신저로 보내지 않습니다.
요청 문장을 항목별로 그대로 나눕니다
“계약서 보완”처럼 짧은 표현이라면 빠진 쪽, 식별이 안 되는 항목, 필요한 서명·날짜, 허용되는 파일 형식을 공식 담당자에게 묻습니다. 내 추측으로 요구 범위를 넓히지 않습니다.
기존 제출본과 새 자료의 차이를 적습니다
같은 파일을 다시 낼 때도 파일명과 버전, 변경된 쪽을 표시합니다. 새로 발급받은 문서, 누락 쪽 추가, 식별 불가 부분 재스캔, 설명서 첨부처럼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 문장으로 남깁니다.
보완요청 회신대장
신청사업 / 접수번호 일부:
요청일 / 회신기한 / 공식 확인 경로:
요청 원문 1:
필요한 범위와 담당자 답변:
제출할 파일명 / 버전 / 해당 쪽:
기존 제출본과 달라진 점:
회신 문장:
재제출 시각 / 새 상태 문구:
아직 답하지 못한 항목:
요청하신 서류 다시 보냅니다라고만 쓰면 어떤 보완에 답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회신에서는 요청 문장과 변경점을 한 줄씩 맞춥니다.
피해야 할 회신: “빠진 서류 전부 다시 보냅니다. 확인해 주세요.”
빈칸형 회신 1: “○월 ○일 보완요청의 ‘________’ 항목에 대해
파일명________,__쪽을 제출합니다. 기존 제출본과 달라진 점은________입니다.”
빈칸형 회신 2: “현재________자료는 보유하지 않아 임의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보유 중인________이 대체자료로 인정되는지, 인정되지 않는다면 필요한 발급·보완 경로를 안내해 주세요.”
위 문장은 가상의 작성 틀입니다. 실제 요청 문구·파일명·쪽·답변은 해당 신청 건의 공식 기록으로 채웁니다.
없는 자료는 없는 상태로 질문합니다
분실했거나 다시 발급할 수 없는 자료를 새로 만들어 채우지 않습니다. 현재 보유한 자료와 발급 가능 여부를 적고, 대체자료가 인정되는지 공식 담당자에게 질문합니다.
재제출 버튼을 눌렀다는 사실과 보완 완료, 심사 완료, 선정·지급은 각각 다른 상태입니다. 제출 뒤 마이페이지의 상태 문구와 접수 이력을 다시 확인합니다.
오늘은 보완요청 한 문장을 대장 한 줄로 옮기고, 그 요청에 필요한 자료만 준비하세요.
확인 기준
- 해당 지원사업의 공식 공고, 마이페이지 요청 원문, 담당기관의 공식 답변을 기준으로 확인
- 민감정보는 공식 제출처가 요구하는 범위와 방식으로만 제출
- 확인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