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마지막 잔액을 보내왔는데 창고에는 반품할 상품과 업체 소유 용기가 남아 있습니다. 예전에 맡긴 예치금도 있는 것 같아 잔액에서 먼저 빼고 보내도 되는지 고민됩니다.
물건을 돌려주는 것과 금액이 조정되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반품 승인, 실제 인수, 정산 반영, 대여용기 회수, 예치금 반환을 각각 확인한 뒤 마지막 지급액을 맞춰야 합니다.
마지막 거래의 기준점을 먼저 맞춥니다
거래처가 보낸 잔액이 어느 주문·납품일까지 포함하는지 확인합니다. 아직 출고되지 않은 주문, 정기 납품, 취소 요청이 남아 있다면 중단 가능 여부와 비용을 따로 묻습니다.
“이번 달까지”보다 주문번호, 납품서, 세금계산서 발행일처럼 서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사용하세요. 기준점이 다르면 같은 숫자를 비교하는 일이 아닙니다.
물건 흐름에는 네 상태가 있습니다
반품을 보낼 예정인 것과 거래처가 인수한 것은 다릅니다.
반품 요청
→ 거래처 승인과 조건 확인
→ 수량·상태를 확인해 인계
→ 인수 확인
개봉·사용·포장 상태와 운송비 부담에 따라 처리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 승인을 받았더라도 환급이나 공제가 끝났다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대여용기·팔레트·진열대는 반품 상품과 별도 목록으로 둡니다. 업체 소유인지, 회수 수량과 날짜, 분실·파손 판단 주체, 인수 확인을 남깁니다.
돈 흐름은 물건 인수 다음에도 남습니다
거래처가 보낸 마지막 잔액
→ 반품·회수 결과가 반영된 문서
→ 예치금·보증금 처리 내역
→ 내가 낼 금액 또는 받을 금액
→ 실제 지급·입금 확인
예치금이 있다는 기억만으로 마지막 대금과 자동 상계하지 않습니다. 계약이나 거래처 답변에서 반환 조건, 상계 여부, 처리일을 확인합니다. 세금계산서 수정이 필요한지는 거래자료를 갖춰 거래처와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두 줄을 한 카드에서 연결합니다
최종 거래 정산카드
거래 기준 주문·납품일:
내가 돌려줄 상품 / 승인 상태 / 인수일:
남은 대여용기 / 회수일 / 인수 확인:
거래처가 제시한 잔액과 기준일:
반품이 반영된 문서와 금액:
예치금·보증금의 처리 근거와 예정일:
다툼 없는 지급액 / 확인 중인 금액:
물건과 돈이 모두 끝났다는 확인:
확인 중인 항목이 있으면 전체 거래를 종료로 바꾸지 않습니다. 다툼 없는 금액과 의견이 다른 금액을 구분하되, 법적 상계 가능성이나 지급 거절의 적법성을 이 카드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거래처에는 차이 하나씩 묻습니다
○월 ○일 납품분까지의 잔액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반품 승인된 ○○의 인수 결과와 금액 반영 여부, 회수 예정 용기 수량, 예치금 처리 방식과 예정일을 각각 알려주세요. 반영 전이라면 현재 지급할 금액과 추후 정산할 항목을 구분해 확인하고 싶습니다.
실제 거래내역과 연락처를 공개 게시물이나 여러 사람이 있는 대화방에 올리지 마세요. 문의에는 거래를 식별할 최소 정보만 사용하고, 원본은 안전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잔액에서 임의로 금액을 빼기 전에, 물건 흐름과 돈 흐름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를 하나씩 표시하세요.
확인 기준
- 실제 계약서·주문서·납품서·반품 승인·인수 확인·예치금 약정과 거래처의 공식 답변을 기준으로 확인
- 수정 세금계산서와 상계의 세무·법률 판단은 거래자료를 갖춰 자격 전문가에게 확인
- 확인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