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는 소상공인 공단과 별도로 매년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 사업을 해왔었습니다.
2022년에는 최대 200만원이었던 금액을 정액 300만원으로 지급한다고 합나다.
중요한 것은 '선착순'이기때문에 미리 제출 서류 스캔본을 준비하고 당일에 가능한 빨리 신청하셔야 합니다.
1.5년간 폐업한 서울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에, 몇십만 명중에 3천명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핵심 내용 정리
1. 선착순 3000개 업체
2. 조건에만 맞으면 300만원 정액 지원.
3. 5월 27일 10시부터 접수. (당일 마감 예상)
[지원 대상 자격] 다음 1~3을 모두 충족하는 소상공인.
1. 2021.01.01~2022.06.30 사이에 폐업 신고(예정포함) 완료한 소상공인.
2. 사업자등록상 사업장(본점/지점 모두) 소재지가 서울인 '점포형 소상공인'
3.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 운영 해야 함.
지원 제외 - 다음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
[ 제출서류]
○ 지원절차 중 [서류등록] 단계에서 아래의 서류 제출
1. 사업정리 및 재기지원 사업신청서(별첨2 온라인 작성)
2. 사업자등록증 사본
(기폐업자는 폐업 전 사진 및 영업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제출)
3. 폐업일 기준 전년도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원 제출)
4.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소지, 면적, 계약기간 및 당사자, 보증금 및 임차료가 확인 가능해야함)
5. 폐업사실증명원(폐업 예정자는 폐업 시 제출)
[신청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