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의견 용산 원효로2가 사거리에 위치한 일본 이자까야 입니다.
조금 아쉬운 마음에 가게를 처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요리하시는 분 이였으면 합니다.
인수하신다하여도 가게를나와서 1달정도 일해보시는것을추천드려요.
저희음식 가르쳐 드릴수 있구여,
단골들분들이원낙많아서 음식 공유 하느걸 추천 합니다.
*월매출의 경우 온라인상에 공개하지 않고 양수자분과 직접 만나서 전표와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입지 및 상권
저희는 원효로2가에 있습니다.
네이버에 원효로2가 '다이칸야마' 간판없는집 으로많이알려져 있습니다.
동내오셔서 저희 집 물어 보시면 아마 대부분이 손님 많은집으로 통해요. 시설 조그만 화장실 이 딸린룸 이있습니다.
전부 인테리어 수리 하였습니다.
바닦권리3000이구요, 시설 물품전부3000 해서 총 1억입니다 .
바닦 권리가 있는 동내에요.
손님층은 가게를운영해보신지모르지만 첫손님이중요한데 전자상가상권이라
회사원 분 들이 주를 이루어서 테이블단가 20~30십은 나오는 테이블 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셔서 보시고 상담하시구요.
마음 있으시면 오셔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든 레시피 사입 처 알려드리고 당분간 손님들이 사장 바뀌 었다면 조금 그럴수 있으니 제가 1달정도 는 인수인계 해드릴수 있습니다. 양도사유 잘되는데 왜?! 라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개인사정 때문에 더 이상 새벽까지 장사를 할수가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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