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척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프렌차이즈 휘카페 창업!

저렴한 창업 비용과 청호나이스 본사로부터 

월세를 전액 지원 받아서 월세 부담없이 

여유롭게 운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규모 매장(10평)으로 시작하셔서 매장 운영 경험도 쌓으시고

쉬는날도 편하게 운영하시면서 윤택한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월세를 지원 받고 매장 관리도 

점주 혼자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인건비도 나가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창업 실패의 원인으로 지나친 월세와 인건비를 

감당 못해서 실패하시는 점주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매장은 그런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 시켰기 때문에

쉬는 날도 부담없이 운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청호나이스 본사 프렌차이즈 사업부의 지원을 받아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레시피도 공유 되고 있습니다.

휘카페는 청호나이스 본사에서 자체 기술로 최고급 원두를 로스팅한 직후

그라인딩 후 신속히 캡술안에 압축 후 향이 보존 되도록 질소 포장으로 맛과 향을 보존했기 때문에

와서 맛을 보면 아시겠지만 맛과 향을 보면 분명히 만족 하실 겁니다.

원두 또한 여러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일반 커피숍에서는 사용 할 수 없는 레시피도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아라비카 + 로브스타 = 아라브스타가 빠른 시간 내에 제조 가능해집니다.

현재 매장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소규모 입니다. 하지만 실내에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고,

자재창고, 테라스, 차량 한대 주차공간도 구비 되어 있는 작지만 알찬 공간 입니다.

또한 창가쪽 블라인드를 내리면 개인적으로 지인들과의 모임을 위한 파티룸 되기 때문에

주말에 지인들을 초대해서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혹시 현재 직장을 다니시면 분이시라면 알바 한명을 두고 오토를 돌리면 부업으로 아주 좋을듯 합니다.

매장내외 카메라 설치가 되어 있어서 핸드폰으로 알바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혹시 여자분이시면 질 안 좋은 손님을 대비해서 카운터 밑에 몰래 경찰 호출 버튼도 준비 해뒀습니다.

그리고 현재 식자재나 잡자재 재고품 사둔거만 해도 100만원치는 됩니다.

매장에 있는 집기들만 해도 2000만원 정도 들였습니다. 인테리어 비용 + 매달 지원금  66만원 (1년에 792만원) 생각하시면 절대 손해 보시는 거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월세는 60만원이지만 본사에서 매달 66만원씩 받기 때문에 월세 60 내고 6만원이 남습니다.

매월 66만원씩 1년이면 792만원 2년이면 1584만원을 그냥 받으시는 겁니다.

커피숍 처음이신 분은 익숙해지실때까지 알려드릴 예정입니다.